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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·25 기념사업회(회장 박홍기)와 육군협회 미국지부(지부장 최만규)는 지난 6일 한국 현충일을 맞아 오태영(왼쪽에서 네 번째) 6·25 참전유공자(94세, 예비역 육군소령) 자택을 방문하여 대한민국 육군이 제작한 참전영웅의 집 문패와 호국보훈을 상징하는 나라사랑 큰 나무 배지를 증정했다. 왼쪽부터 최만규 지부장, 박홍기 회장. [육군협회 미국지부 제공]참전영웅 문패 참전영웅 문패 최만규 지부장 지부장 최만규